[<워킹데드: 데드 시티>에 나온 커먼웰스와 시민 공화국에 대한 떡밥?]

<워킹데드: 데드 시티>에 나온 커먼웰스와 시민 공화국에 대한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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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는 소품 하나하나가 떡밥 덩어리입니다.

 

워킹데드 유니버스 페이즈 2, 니건과 매기의 스핀오프 <The Walking Dead: Dead City>은 2028년~2029년 시기입니다. 이 시리즈의 시즌1 6화에는 위의 사진처럼 지도가 하나 나옵니다.

 

그런데 이것이 사실 제대로 보이진 않지만, 대략 미국 동부인 것은 확인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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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웰스와 시민 공화국은 합쳐서 운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확대해도 잘 보이지 않지만, 여러 소문과 저 지도를 통해 일부 알 수 있는 내용과 추측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새로운 국가가 존재합니다.

 

2. 뉴 베이빌론 지역은 로이드 아일랜드는 메릴랜드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뉴저지, 델라웨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3. 웨스트 버지니아, 버지니아, 켄터키, 테네시는 통합된 것으로 보이며, 앨라배마와 미시시피도 역시 통합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4. 이때 당시 커먼웰스가 시민 공화국의 일부가 된 것처럼 보인다고 했는데,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 마지막을 보면 시민 공화국이 생존자를 위해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이제 커먼웰스 커뮤니티는 시민 공화국에 포함된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되든 아니든 나중에 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5. 4번이 확정이라면 와일드 파이어 바이러스(워커 바이러스)로 인한 아포칼립스는 점점 끝나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짧으면 3년, 보통 5년, 길면 10년 안에 워킹데드가 완전히 끝날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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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