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3 '더 북 오브 캐롤'>에 대한 루머 - 촬영 시작일, 제목, 활동 무대]

<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3 '더 북 오브 캐롤'>에 대한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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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릴과 캐롤의 스핀오프 시즌3의 촬영은 이번 6월에 시작합니다.

 
워킹데드 유니버스 페이즈 2의 대릴과 캐롤의 스핀오프 <The Walking Dead: Daryl Dixon - Season 2 'The Book of Carol'>은 이번 여름에 방영할 예정입니다.
 
방영에 앞서서 세 번째 시즌에 대한 루머가 벌써 여러 개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루머는 매우 신뢰도가 높은 곳에서 나왔고 이미 정해진 것처럼 칼럼과 기사도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어 확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시즌3에서 The Book of Carol이라는 말은 바뀔 수 있다고 하며, 신빙성이 떨어지는 곳들에 의하면 대릴 & 캐롤로 제목이 바뀐다는 말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 시즌3의 무대는 프랑스도 아닌, 영국도 아닌, 스페인과 미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 신빙성이 떨어진 곳들에 의하면 원작 코믹스의 외전 <The Walking Dead: Comics - The Alien>에 나오는 릭 그라임스의 동생 제프리 그라임스의 스토리가 시즌3에 나오며, 대릴과 캐롤과 함께 미국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그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네 번째로, 시즌3의 촬영은 2024년 6월에 시작한다고 합니다.
 
일단 확정은 네 번째 사항인데, 나머지 사항들은 가볍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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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WATWDF, 워킹데드 필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