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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2 '더 북 오브 캐롤'>의 선공개 + 내용 루머]

2024. 5. 15. 00:14워킹데드/워킹데드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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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2 '더 북 오브 캐롤'>의 개봉은 언제일까?


 

위의 사진은 업프런트 행사에서 공개된 포스터입니다.

 

워킹데드 유니버스 페이즈 2, 대릴과 캐롤의 스핀오프 <The Walking Dead: Daryl Dixon - Season 2 'The Book of Carol'>의 첫 공개 날짜가 결정되었습니다.

 

아직 공식 방영날짜는 정해진 경우가 없습니다만, 2024년 6월 8일(미국 현지 시간)에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트라이베카 영화제(Tribeca Film Festival)에서 선공개가 확정됐다고 합니다. 요즘 세계적인 작품 공개 트렌드로 말입니다. 그리고 아직 공식 방영 스케줄은 확정된 것이 없는데, 현재 도는 소문에 의하면 '대릴 딕슨 시리즈'가 6월 말에 시작된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되지 않았고 언제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될지 모르기 때문에, 훨씬 나중에 방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샌디에이고 코믹콘(SDCC)에서 주요 작품 방영시기와 정보를 공개하는 AMC와 워킹데드팀의 전통이라서 저는 6월에 방영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2 '더 북 오브 캐롤'>의 내용 루머


대릴 딕슨은 여전히 유럽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캐롤 펠레티어와 함께 말입니다.

 

지난 첫 번째 시즌에서 대릴 딕슨은 자신의 상징적인 날개 문양이 그려진 가죽조끼를 자주 입지 않았는데, 여러 소문에 의하면 두 번째 시즌에서 더 자주 입을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시즌의 내용은 미국으로 돌아가는 첫 과정인 북쪽으로 가는 배를 포기하고, 로랑을 구하고서 우연히 캐롤과 조우해서 여정을 떠나는 것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에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가려다가 스페인으로 가게 된다는 루머도 있는데, 워킹데드팀이 세 번째 시즌의 촬영장을 스페인으로 결정했고 계속해서 촬영장을 물색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출처 : AMC, 워킹데드 유니버스 포토 앤 팩트, 워킹데드 스핀오프 포토 앤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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