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위스터스> 예고편 및 정보. 개봉은 언제일까?] + 쿠키 유무

영화 <트위스터스> 예고편 및 정보

개봉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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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트위스터스>
- 장르 : 재난, 액션, 모험, 드라마
- 감독 : 정이삭
- 각본 : 마크 L. 스미스
- 러닝타임 : 122분
- 제작사 :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더 케네디/마셜 컴퍼니
- 배급사 : 유니버설 픽처스, 워너 브라더스
- 출연 : 데이지 에드거존스, 글렌 파월, 앤서니 라모스 등
- 개봉 : 2024년 8월 14일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영화 <미나리>의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의 작품

 

영화 <트위스터스>가 드디어 우리나라에 상륙합니다. 영화 <트위스터스>는 북미에서 지난 7월 19일에 개봉하여 역대 재난 영화 장르 최고의 흥행 수입과 더불어 4Dx 수입도 역대급으로 갱신하는 등 매우 호평으로 좋은 반응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 영화입니다.

 

특히 4DX에 가장 안성맞춤인 영화로 손꼽혀 토네이도... 즉 태풍을 체험하기에 정말 환상적인 영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재개봉하는 나라들도 있을 정도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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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위스터스> 예고편 및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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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뉴욕 기상청 직원 ‘케이트’(배우: 데이지 에드거존스)는 대학 시절 토네이도에 맞서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죄책감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 앞에 옛 친구 ‘하비’(배우: 앤서니 라모스)가 찾아와 토네이도를 소멸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안합니다.

고민 끝에 합류하게 된 ‘케이트’는 ‘하비’와 오클라호마로 향하고, 일명 토네이도 카우보이라 불리는 유명 인플루언서 ‘타일러’(배우: 글렌 파월)를 만납니다. 마치 자연을 정복한 듯이 자신감 넘치는 ‘타일러'와 매사 부딪히게 되는 ‘케이트’. 어느 날, 모든 것을 집어삼킬 거대한 토네이도가 휘몰아칠 것을 감지하게 되는데…

쫓아라! 막아라! 살아남아라! 역대급 토네이도에 정면돌파 선언!

 

영화 <트위스터> 개봉 이후 28년 만의 속편인 영화 <트위스터스>

 

영화 <트위스터스>는 현재 웰메이드 재난 블록버스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장르에서 알 수 있다시피 자연재해에 맞서는 작품입니다. 전작 영화 <트위스터> 개봉 이후 28년 만의 속편인데 전작만큼 괜찮은 속편이라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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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위스터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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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트 카터(배우: 데이지 에드거존스)
• 타일러 오언스(배우: 글렌 파월)
• 하비(배우: 앤서니 라모스)

 

- 뉴욕 기상청 직원으로, 어렸을 때부터 토네이도를 극복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지만, 어떤 사건 이후로 오클라호마를 떠나 도시 생활을 하고 있는 인물 케이트 카터를 데이지 에드거존스가 맡았습니다.

 

데이지 에드거존스는 드라마 <콜트 피트>로 데뷔하여 <젠틀맨 잭>, <우주전쟁>, <노멀 피플>, <천국의 깃발 아래>와 영화 <폰드 라이프>, <프레시>, <가재가 노래하는 곳>에 출연하여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기대를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 유명한 스톰 체이서 인플루언서이자, 토네이도 랭글러 크루의 리더로 일명 '토네이도 카우보이'라는 별명을 가진 인물인 타일러 오언스를 배우 글렌 파월이 맡았습니다.

 

톰 크루즈의 영화 <탑건: 매버릭>을 통해 큰 인지도를 얻은 배우입니다.

 

 

- 케이트의 오랜 친구로 어떤 사건 이후로 스톰 체이서 팀을 꾸리게 된 스톰 파의 리더 '하비'라는 인물을 배우 앤서니 라모스가 맡았습니다.

 

- 영화 <배드 가이즈>,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등으로 많은 영화에 출연하여 할리우드에서 주목받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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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위스터스>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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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의 정이삭 감독

 

영화 <미나리>로 이름을 알린 정이삭 감독이 영화 <트위스터스>의 연출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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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위스터스> 각종 정보 및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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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4일. 영화관에서 개봉!

 

현재 로튼토마토에서 75%의 Fresh와 91%의 Popcorn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데, 흥행과 Popcorn 지수를 보면 대중들의 선택을 제대로 받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북미 흥행수익이 2억 1169만 달러라는 기록을 세운 것을 보면 재미면에선 확실하단 생각입니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4DX로 보라는 말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토네이도를 4DX로 하여금 제대로 경험해볼 수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4DX 특별관에서 줄 수 있는 경험이 정말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영화 <트위스터>의 속편이지만, 같은 세계관이지만 별개의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영화 <트위스터>를 선시청을 할 필요가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쿠키 영상이 있으니 챙겨보시고 상영관을 빠져나가시길 바랍니다.